슬픔 보슬비가 내리는 날입니다. 복담이 2014. 4. 28. 19:11 그동안 가물었던 땅에 내리는 보슬비는 농부에게는 단비가 되고 있지만.... 우리 희생자 유가족들과 모든 국민들은 슬픔을 주는 비가 되고있습니다. 비가 그치고 난 후 하루빨리 구조되어 우리 곁으로 반듯이 돌아와 주기를 기원합니다. 2014년 4월28일,복담 진달떨.swf3.75MB