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사진활용
부산 태종대,동백섬,해동용궁사,성철스님 생가 ..등에서 여동생들과 함께한 여행
복담이
2014. 3. 6. 13:36
무늬없는 초 불을켜면 촛불이 모두 훤하게 켜집니다.
무느있는 초는 하나씩 켰다 끄면되지요.^^
딸만 다섯!(1,2,5,3) 복담이는 첫째 ㅎㅎ
딸부자집 여인들이 남도여행을 갔드랬습니다.
넷째만 직장이 있어 넷이 다녀온 여행이었습니다.
빨간 목도리는 우리 자매들의 상징!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