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요미 손주

웃음이나게 합니다.

복담이 2014. 2. 28. 21:51

 

 

 

 

나의 손주 도운이를 생각하면서 만들었지요.

못생긴 여자아이 같은 손주녀석 도운이!^^

아주 작은 아기로 태어나서 인큐베이터 속에 들어갔다 나온 아이

그 때는 딱해서 마음도 많이 아펐는데

잘 자라주고 영리해서 귀여움을 받고 있습니다.

도운도령! 무럭무럭 잘 라라거라!

2014년 3월1일.할머니씀